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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20

슈나우저 특징 슈나우저 유래 슈나우저는 독일이 원산지인 중형견으로, 호기심 많고 관심을 끄는 성격으로 유명합니다. 스탠더드 슈나우저에서 개량을 거쳐 태어난 품종입니다. '슈나우저'라는 이름은 주둥이를 뜻하는 독일어에서 따온 단어입니다. 90년대 들어 알포 개사료 CF모델로 등장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슈나우저 외모 슈나우저의 체고는 30~39cm 체중은 5~9kg까지 다양하고 머리가 긴 직사각형에 눈과 귀가 작고 수염이 매력인 견종입니다. 털 색상은 검은색과 회색, 흰색으로 이루어진 솔트 앤 페퍼 검은색과 흰색이 뚜렷한 블랙 앤 실버, 순 검은색인 솔리드 블랙 순 하얀색인 솔리드 화이트 4종으로 주로 나뉩니다. 이중에서도 슈나우저하면 제일 유명한 색상은 솔트 앤 페퍼 간혹 개량에 의한 결과로 흰색종이나 갈색종 .. 2023. 8. 23.
사모예드 특징 사모예드 유래사모예드를 생각하면 하얀 솜뭉치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데요. 복슬복슬한 새하얀 털에 항상 웃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러시아의 툰트라 지방에서 생활하던 사모예드족이 기르던 개로 사역견으로 사냥, 썰매등 각종 노동을 거드는 개였다고 해요. 덴마크의 한 여왕은 사모예드를 처음 마주하고 사모예드만의 매력에 푹 빠져 사모예드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섰다고 해요. 사모예드 외모 사모예드는 사역견에 걸맞게 튼튼하고 강인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데요. 체고(몸의 높이)의 경우 수컷은 약 57cm 암컷은 약 53cm이며, 체중의 경우 20~24kg정도 나간다고 합니다. 대형견에 가까운 중형견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사모예드 특징으로 하얗고 풍성한 털인데요. 이는 사모예드 트레.. 2023. 8. 21.
골든리트리버 특징 골든리트리버 유래리트리버의 유래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초기이름이 러시안 리트리버 였다는 점을 보아 러시아 개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특히 영국에서 골든 리트리버는 인기가 정말 많은데 그 이유 가운데 하나가 듬직하고 친절한 성격 잘생긴 외모로 인해 영국 신사를 연상 시킨다고 하여 인기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골든리트리버 외모 골든리트리버는 그 이름처럼 빛나는 황금빛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고 윤기나는 털이 매우 아름다워서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견종으로 암컷의 경우 51~56cm에서 25~30kg 수컷은 56~61cm에 29~34kg 정도의 대형견입니다. 하지만 덩치와 달리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사람과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개와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쾌활한 성.. 2023. 8. 21.
프렌치불독 특징 프렌치불독 유래 "프렌치"라고도 알려진 프렌치 불독은 매력적인 외모와 독특한 개성으로 유명한 유쾌한 품종의 개입니다. 그들의 작은 크기, 사랑스러운 외모 그리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인해 인기를 얻었고 많은 가정에서 반려동물로 사랑받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영국이 원산인 불독이 프랑스로 유입된 후, 1860년대 개량되면서 탄생한 견종입니다. 프랑스인들에 의해 다른종과 교배되었는데 특히 프랑스 토종 테리어와 많이 교배가 이루어져 퍼그와도 교배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19세기말 미국으로 전래된 이후 다른 나라에도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프렌치불독 외모 프렌치 불독은 건장한 체격과 튼튼한 근육을 가진 중형견입니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얼굴과 크고 표정이 풍부한 눈과 독특한 박쥐같은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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